[포토뉴스] 기생충과 짜파구리

짜파구리 먹으며 봉준호 감독 응원한 해리스 대사

사진 = 해리스 대사 트위터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봉준호 감독의 아카데미상 수상 중계를 보면서 '기생충'에 나오는 '짜파구리'를 만들어 먹으면서 응원했다고 하여 화제다. 짜파구리는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섞어 만든 음식이다.


해리스 대사는 10일 자신의 트위터로 짜파구리 사진을 보여주면서 "영화 기생충과 봉준호 감독이 각본상, 국제영화상, 감독상을 비롯해 외국어 영화로는 처음 작품상까지 수상하며 오스카 4관왕을 차지했네요! 놀랍습니다! 봉 감독님과, 기생충 출연진 및 제작진, 대한민국 영화계에 축하를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https://t.co/K05CYxVzvo





전명희 기자
작성 2020.02.11 11:45 수정 2020.02.11 11:46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명희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2025년 4월 24일
2025년 4월 23일
2025년 4월 22일
나는 지금 '행복하다'
2025년 4월 21일
2025년 4월 20일
2025년 4월 19일
2025년 4월 18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6일
2025년 4월 15일
2025년 4월 14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2일
2025년 4월 12일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