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2일부터 4박5일간 캄보디아 경제협력단의 방한 교류일정이 진행되었다.
중국과 캄보디아 그리고 한국, 이렇게 3국을 대상으로 수출입업을 하고 있는 GJ그룹은 이번 컴보디아 경제협력단의 방한 교류 프로그램을 주도하였으며, 교류 일정의 첫째날인 12일에는 한중교류협회 '일대일로'에 방문하여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소재를 주제로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캄보디아 경제협력단의 귀빈으로는 △마삼안 부총리 겸 국무장관 직속 부국장 'NGAUV BORINA' △직속 부국장 어시스트'VORIN POV' △RICH KID MEDIA대표이자 FBTV의 정부 출입국기자 'NOV RATANA' △국방부 총무기획 총괄부국장 'TOUCH VIBOL' △국방부 사령관 보좌관 'TAING SAMNANG'이 참석하였으며, 한중교류협회의 대표로는 △이선호 회장이 참석하였다.
한편, 한중교류협회 일대일로는 중국 주도의 '신 실크로드 전략 구상'으로도 알려진 바 있으며, 이번 교류를 주도한 GJ그룹은 3국을 대상으로 수출입업을 진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RUTC 아카데미를 통해 한국어 등의 교육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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