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악수 대신

해리스 대사와 조세영 차관

사진 = 해리 해리스 대사 트위터



코로나19가 만들어낸 악수를 대신하는 새로운 인사가 눈길을 끈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조세영 외교부1차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코로나19를 퇴치하기 위한 우리의 강력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조 외무차관을 만나 기쁘다. 우리는 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한국 정부의 강력하고 포괄적인 대응 노력을 믿는다"고 말했다.


전명희 기자





전명희 기자
작성 2020.03.05 11:53 수정 2020.09.14 14:47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명희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2025년 4월 24일
2025년 4월 23일
2025년 4월 22일
나는 지금 '행복하다'
2025년 4월 21일
2025년 4월 20일
2025년 4월 19일
2025년 4월 18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6일
2025년 4월 15일
2025년 4월 14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2일
2025년 4월 12일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