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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이 역병과 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터네시 주에서는 강력한 토네이도로 140여 채의 건물이 파괴되고 최소 22명이 사망했다.
미 백악관은 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발생한 토네이도로 인한 피해를 조사하기 위해 테네시 주를 방문했고, 피해 가족들과도 만났다"고 발표했다.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