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임차인 모두 만족시키는 섹션형 지식산업센터 ‘동탄줌타워’ 인기상승
최근 복합 산업 클러스터인 동탄테크노밸리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총 면적이 155만 6000여㎡로 판교테크노밸리보다 2.3배가량 크고 광교테크노밸리의 약 5.7배 규모로 이 일대에만 약 4만여 명, 900여 개 기업이 몰려 있다.
게다가 삼성전자를 비롯해 두산중공업과 한국쓰리엠 등 글로벌 기업이 있어 지역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약 4500개 기업과 인구 20만 명 이상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경부고속도로 기흥IC와 기흥동탄IC를 끼고 있어 서울 도심권 접근이 수월하다. 용인서울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 연계 이용이 편리하며, 현재 서울로 통하는 광역버스 노선이 운영되고 있고, 동탄역을 통해 고속철도 SRT 이용도 가능하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신설되고 인덕원과 연결되는 복선전철 사업도 추진 중이다. 특히 GTX-A노선의 경우 경기 북부-남부를 1시간대로 단축시키는 것은 물론 동탄역에서 서울 강남까지 18분대로 진출입이 가능한 여건까지 마련된다.
이렇듯 풍부한 배후수요와 교통인프라는 지식산업센터 입지로 높은 평가를 받게 했고 이 지역에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중에서 동탄2테크노밸리 50-3BL에 들어서는 섹션형 지식산업센터 동탄줌타워는 요즘 수요가 급증하는 섹션 오피스형으로 정책적 지원을 받는 유일한 부동산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섹션형 지식산업센터 동탄줌타워는 지하2층~지상 12층 1개동으로 지식산업센터 337호실, 근린생활시설 46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섹션오피스는 빌딩 전체가 아니라 한 개 층의 일부분을 다양하게 분양하여 분양하는 오피스 상품으로 공간의 규모를 최소화해 투자비용과 가격부담을 낮춰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신개념 사무실이다.
때문에 동탄줌타워는 일반 지식산업센터와 차이점이 하나의 장점으로 엿볼 수 있다. 동탄줌타워는 전용율이 50%이며, 관리비가 30~50% 정도 저렴하며, 별도의 발코니가 있어 실사용면적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중도금 무이자혜택으로,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저금리 융자혜택이 주어지며, 취득세 50%, 재산세 37.5%, 종합토지세 37.5%가 감면이 된다.
중소기업과 벤처중소기업은 창업일로부터 4년 이내인 경우 취득세가 75% 경감이 되며, 재산세 3년간 100%면제와 2년간 50% 경감 혜택이 뒤따른다. 게다가 청년창업중소기업은 4년간 법인세 100% 면제 혜택까지 있기 때문에 임차를 희망하는 기업이 주를 이를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또한 임차인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지하창고, 5.5m 높은 층고 설계, 복층형 광폭 발코니, 공용탕비실과 샤워실, 다목적실, 회의실 등을 마련되며, 조식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고, 도보 2분거리에 선납숲공원과 정원 및 휴게공간 등 쾌적한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전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동탄줌타워 관계자는 “잘 갖춰진 교통인프라와 풍부한 배후수요, 다양한 세제 혜택과 개발호재에 따른 높은 미래가치까지 투자자와 임차인을 모두 만족하며 성공적인 분양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동탄줌타워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작대로 114 유문빌딩 3층(방배동 3160 유문빌딩 3층)에 위치하며,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 방문을 하면 확인 할 수 있다.
지식산업센터뉴스 /편집장 이호진(tedi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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