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 제너럴바이오가 코로나19 사태에 취약계층에 손소독제 1만개를 기부했다.
"2020.03.02일 제너럴바이오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위생 관리를 돕기위해 현재 판매 중인 손소독제 지쿱 클린액 450ml를 긴급 제조해 1만개를 지원했다" 고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달28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또한 자회사 지쿱 역시 지난 2월26일부터 지쿠퍼 회원과 소비자들에게 손소독제 1만개를 선착순 무상 지원하였다.
지쿱(주)서정훈 대표는 "지쿠퍼 여러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여러분야 에서 애쓰고 있습니다. 지쿠퍼 여러분들이 함께 힘을모은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지쿱이 응원합니다" 고 전했다.
김동석 기자
[ 한국종합 art news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