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편집부 [기자에게 문의하기] /
제19호 태풍 솔릭이 22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도 근처까지 접근했다. 이날 오후부터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됨에 따라 제주공항에는 많은 사람들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이 태풍은 서울을 향하여 정통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전국이 피해반경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24일 새벽에 서울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재난집계본부라는 말을 듣지 않기 바란다.
정리 편집부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