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가뭄 심각 농사 차질

감자 도라지 등 발아 늦어져

사진 = 코스미안뉴스




전국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봄 가뭄이 심각한 수준이다. 해마다 반복되는 일이지만 봄철 파종기에 비가 내리지 않아 밭작물의 발아가 늦어지는 등 농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정선, 평창, 홍천 등 강원 산간지역은 씨감자를 심고 도라지 씨앗을 파종한 농가에서 가뭄에 싹이 나오지 않아 농심이 타들어가고 있다. 벼농사를 짓기 위해 못자리를 만드는 농부들도 물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문강 기자
작성 2020.04.16 11:41 수정 2020.04.16 12:07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서문강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2025년 4월 25일
2025년 4월 25일
전염이 잘 되는 눈병! 유행성 각결막염!! #shorts #쇼츠
2025년 4월 24일
2025년 4월 23일
2025년 4월 22일
나는 지금 '행복하다'
2025년 4월 21일
2025년 4월 20일
2025년 4월 19일
2025년 4월 18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6일
2025년 4월 15일
2025년 4월 14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