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전명희 [기자에게 문의하기] /
인간이 망친 자연의 질서를 코로나바이러스가 회복시키고 있는 것일까. 전 세계의 동물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발병하는 동안 인간이 없는 삶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아프리카 크루거 국립공원의 사자들 조차도 평화와 고요를 즐기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인간이 없으니까 동물들이 살판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