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1인가구 비중은 오는 2022년까지 전체 인구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맞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1인가구 시장, 주위 마트에 가보면 1인용으로 포장된 음식, 식재료 등이 눈에 띄고 실제로 김치, 김 등과 같이 필수 반찬 품목이 꾸준히 많이 팔리고 있으며 장아찌와, 젓갈류 등의 판매량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오프라인 시장과 더불어 이런 소포장 반찬시장은 온라인을 통해서도 확산되고 있다. 무엇보다 1인반찬의 장점은 소포장으로 되어있어 질리지 않고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전문가들은 혼밥을 하더라도 하루 세끼 식단을 달리함으로써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인스턴트·패스트푸드 음식 섭취를 가급적 줄이고 술과 음식은 가능한 적게 먹을 것, 대화 상대가 없다는 이유로 빠른 시간 안에 급하게 먹지 말 것을 조언한다.
안전한 먹거리와 최저가를 지향하는 대박시장(www.daebak888.com) 에서는 이러한 추세에 맟춰 최근 반찬(16종)을 출시하였다.
낙지젓갈, 오징어젓갈류부터 멸치조림, 땅콩조림, 우엉조림, 연근조림 및 오이지무침, 더덕무침, 깻잎무침 등 모두 16종의 동일한 가격으로 완벽한 포장까지 선보이고 있다.
이미 검증된 맛과 파격적인 가격까지 잡을 수 있는 비결은 주문 후 생산방식을 도입하여 원료를 현지에서 직접 빠르게 조달받기 때문이다.
또한 시간이 걸리더라도 주문 후 직접 만들어주는 엄마가 해주는 집밥처럼 신선한 맛과 HACCP 인증받은 가공시설에서 공급함으로써 더욱 신뢰할 수 있어 젊은층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새로 출시기념으로 10여차례에 걸쳐 무료시식 이벤트를 계획하여 대박시장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daebak_market)을 통해 희망 참가자들에게는 반찬3종세트를 무료배송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맛도 가격도 포장도 대박시장 이름에 걸맞는 품질과 서비스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