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콧수염 깎았다

반미 운동가들이 일제 식민지 지도자 콧수염에 비유

사진 = 주한 미국대사관 트위터


주한 미국대사는 일본의 문화유산이라는 논쟁 끝에 콧수염을 깎았다고 28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그의 콧수염을 두고 반미 운동가들이 과거 일제 식민지 지도자들의 콧수염에 비유하는 비난을 받은지 몇 달 만에 면도를 했다"고 보도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27일 "해리스 대사가 더운 여름을 좀 더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숀 김 미국대사 선임고문의 도움을 받아 한국식 이발소를 방문했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신가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라는 트윗을 날렸다. 


https://t.co/GyQvPRYt7K





서문강 기자
작성 2020.07.28 11:34 수정 2020.07.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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