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수해복구에 나선 군인들

군대의 목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사진 = 국방부



7일 정경두 국방장관은 충북 안성시 죽산면 수해 피해현장을 방문했다. 국방부는 이날까지 병력 4,097명, 장비 214대를 동원하여 수해 피해복구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일에도 국방부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병력 1,500명, 장비 70여 대를 투입하여 토사 제거, 침수 복구, 실종자 수색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의암댐 선박 사고 수색 현장에 헬기 3대, 드론 11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정명 기자
작성 2020.08.08 12:24 수정 2020.08.0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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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