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신이 버린 땅 아프리카

남수단, 내전 이어 극심한 홍수

사진 = UNMISS


아프리카 남수단이 내전에 이어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유엔 남수단임무단(UNMISS)이 17일 밝혔다. 인도주의 기관에서 온 외교관들과 대표들이 남수단의 보르와 피보르를 방문했다. 이들은 그레이트 종레이의 광범위한 홍수와 공동체 간 분쟁 이후 주민들의 절박한 요구를 평가했다. 수천 명의 실향민들은 여전히 비참한 상황에 처해 있다. 


https://t.co/h4fHKCgeGQ





천보현 기자
작성 2020.08.17 10:06 수정 2020.08.17 10:34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산책길
우린 모두 하나
전통
전통
하늘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전통복장
전통의 힘
여군
[ECO IN - TV] 20250605 세계환경의 날 지구살리기+나무심..
[ECO IN - TV] 2024 환경공헌대상 초대 도션제 회장 #sho..
ai한연자시니어크리에이터 빛나는 인생마실 #한연자 #ai한연자 #시니어크..
여름은 춤
2025년 8월 1일
전통의상
2025년 8월 1일
군인제기차기
홍천강 맥주축제
암환자의 체중관리. 유활도/유활의학
사슴벌레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