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전명희 [기자에게 문의하기]   /  
	           	  
	           
	  
	              
                     
	                 
                     
                     
                  	
	  
	           
	           
	  
	  
               
               	 			   			  
               
               머루가 알알이 익어가는 계절이다.
구도를 계산하거나 순간포착이 필요없는 상황이다.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의 한 매운탕집 정원을 머루가 뒤덮었다.
휴대폰을 갖다 대기만 하면 작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