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 신임 사무처장으로 김지훈(37) 전 총무국장이 선임됐다.
김 사무처장은 창원 출신으로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북구지역위 사무국장으로 정당 활동을 시작, 정의당 대구시당 총무국장을 거쳐 이번에 사무처장에 임명되었다.
김 사무처장은 “대구시민 곁으로 더 깊이 파고드는 6기 정의당 대구시당이 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정의당 대구시당 신임 사무처장으로 김지훈(37) 전 총무국장이 선임됐다.
김 사무처장은 창원 출신으로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북구지역위 사무국장으로 정당 활동을 시작, 정의당 대구시당 총무국장을 거쳐 이번에 사무처장에 임명되었다.
김 사무처장은 “대구시민 곁으로 더 깊이 파고드는 6기 정의당 대구시당이 될 것”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RSS피드 기사제공처 : 대구북구뉴스 / 등록기자: 이영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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