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김규태 기자] 배우 이제훈과 ㈜에이제이인터내셔널(대표 김봉)은 지난 9.23. 소방청을 통해 재난 취약계층 코로나19극복을 위한 마스크 16만매를 기부하면서 전국 소방본부를 통해 재난 취약계층에 지원하기를 희망했다.
대구소방은 소방청에서 마스크 2만개를 지원 받아, 관내 재난 취약계층을 선정해 전달 할 계획이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마스크 기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귀한 뜻을 받들어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gos630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