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마스코리아) 일회용 마스크 환경오염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10개월 넘게 장기화로 인해

일상 외출 시에 생활 방역 용품으로 마스크는 필수가 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10개월 넘게 장기화로 인해 일상 외출 시에 생활 방역 용품으로 마스크는 필수가 되었다.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매달 전세계적으로 1290억 개에 달하는 마스크가 버려지고 있다고 한다.


무심코 버려지고 있는 마스크 중 일부는 바다로 흘러 들어가 버려 각종 해양 생물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 이다.


일회용 마스크는 부직포로 만들어지며,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PP)이 원료로 사용 된다.

강이나 바다로 흘러들어간 마스크는 물살에 부딪히며 지름 5mm 이하의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된다.

바다 속의 플랑크톤 등은 미세플라스틱을 먹이로 오인해 먹기도 하여 결국 먹이사슬을 거치고 거쳐서 인간의 식탁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길거리등에 함부로 버린 마스크는 2차 감염이나 환경오염 문제를 유발 할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렇다고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을수 없는 실정이라 이럴 때 일수록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잘 버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되었다.

일회용 마스크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지만 재활용이 불가능하여 환경부의 재활용 분리배출 지침에 따라 마스크는 일반쓰레기로 분류된다.

이와 같은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일회용 마스크 보다 재사용이 가능한 마스크가 환경오염을 줄이는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MK(마스코리아)는 환경오염의 대안으로 Aerosilver 원단으로 만들어져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MK(마스코리아)마스크는 3~5mm(나노미터) 초미립자 효성 은나노 원사와 국내산 원자재를 사용하여 650여 박테리아, 곰팡이군 등에 강력한 제균효과, 악취제거, 원적외선, UV차단, 중금속등 각종 안전 인증을 받았다.

서대엽 에프지아크스 대표는 불필요한 자원낭비 및 환경오염으로 인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보다 장기 세탁에도 제균 효과가 나타나며 땅에서 썩는 면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환경오염 문제에 대안이 될수 있어 자신있게 권해드린다고 하였다.


문의전화 : 1544-4281 

 

공식 판매처 : https://smartstore.naver.com/gnmstore

 


박용희 기자
작성 2020.10.22 14:11 수정 2021.03.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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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