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가. 식탁에 차려지는 즐겨먹는 반찬들.우리는 음식에 기호를 담을 수 있는 시대에 도착했다. 그러나 식사는 더 풍요로워 졌음에도 시민들은 다양한 영양제를 섭취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식사의 영양소보단 기호에 주목하고 있기때문이다.
10월 10일에 출범한 AI건강 맞춤 식단 ‘레시핏(Recipe+fit)’은 개인에게 즐거운 요리를 보조함과 동시에, 영양학적인 보조를 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레시핏’은 개발한 인공지능 서버를 바탕으로 냉장고에 보유된 재고재료를 파악해, 최적화된 메뉴를 예측하고 소비자에게 제안한다. 이는 시즌과, 서비스 사용자의 음식 선호도를 반영하며, 식단을 토대로결핍되는 영양소를 추측. 다음 식사에 소비자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가된다고 관계자 측은 밝혔다.
위 아이디어는 2020 국방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이력이 있다. ‘레시핏(Recipe+fit)’의 이런 시스템은 영양의 의한 불균형을 차단함과 동시에, 다이어트 등 사용자의 특정 상황들을 보조 할 수 있다고 ‘레시핏’대표 정종찬은 전했다.
‘레시핏’의 대표 정종찬은 10년간 국회의사당 식당을 비롯한 곳에서 요리 업무를한 이력이 있으며, 최근에는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식품영양학과 석사를 수료했다. 실무와 지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의 운영철학은 더 많은이에게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