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김규태 기자] 경주에는 은행나무숲이 빼곡히 모여있는 생각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가 있다.
경주 도리마을이라는 곳인데 경주와 영천 중간쯤이라고 보면 될 듯싶다.
이곳은 은행나무를 키워 판매를 하려고 했던 곳, 판매가 되지 않고 어느덧 훌쩍 자라 은행나무 숲을 이루었고,
이제 경주시 관광 명소가 되어다.
11월 초면 은행잎이 물들어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전망이다.
김규태기자 gos630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