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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NASA)의 우주비행사 케이트 루빈스는 지난 주에 지구로부터 약 200마일 떨어진 상공에 있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투표를 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케이트 루빈스의 우주정거장 투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지난 2016년 대선 때도 우주정거장에서 투표를 했다. 그녀는 앞으로 6개월 동안 러시아 우주비행사들과 함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CNN이 밝혔다.
천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