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퍼 팩터와 면역
과거에는 면역이 스스로 움직여 활동하는 것으로 알았었습니다. 하지만 연구로 나타난 이야기로는 면역을 움직이며 활동하게 하고 면역을 똑똑하게 하는 물질이 트랜스퍼 팩터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이는 면역과 밀접한 관계성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말입니다. 면역 저하가 일어난다면 이는 몸속 트랜스퍼 팩터가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트랜스퍼 팩터가 많으면 따라서 면역의 기능도 강해진다는 말로 풀어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생활 습관과 환경이 트랜스퍼 팩터의 기능을 강화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이제 외부로부터 트랜스퍼 팩터를 넣어줘야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말하며 몸 안에서 자연 발생 가능성의 매우 희박하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는 곧 면역의 저하로 발생하는 여러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음과 같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몸속에서 암이 자라는 환경은 면역이 저하되었을 때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면역이 강하다면 암이 몸 안에서 자라날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우리나라 사망 원인의 30%가 암입니다. 이는 국민 30% 이상이 면역 저하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인구의 50%가 암으로 사망한다는 내용도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트랜스퍼 팩터의 애용은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트랜스퍼 팩터를 섭취한 결과, 암에 직접적 타격을 가할 수 있는 NK-세포의 활성화가 눈에 띄게 높아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침샘 분비형 면역 글로불린[IgA] 분비의 증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gA는 점막에서 감염을 막는 1차 방어선입니다. 이곳이 무너지면 몸속 조직 안으로 침투하여 감염이 시작됩니다. 한 실험에서 21명에게 트랜스퍼 팩터 섭취를 4주간 계속하였더니 4주 후 IgA가 73%가 증가한 것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이에게서 감소한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이처럼 트랜스퍼 펙터 제품이 모든 사람에게 유용하며 면역의 1방어선인 점막 세포의 면역 강화가 이뤄졌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결과이며 계속 섭취를 한다면 면역 문제가 발생할 여지는 적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트랜스퍼 팩터와 면역의 상호 협조 관계는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면역의 인지 능력을 배가할 수 있음도 알 수 있습니다. 면역의 능력은 인지의 능력입니다. 인지의 능력을 상실하면 몸을 공격하는 문제로 떠안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 이는 가장 좋은 면역이라 말할 수 있으며 트랜스퍼 팩터가 여기에 속함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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