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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경찰관들은 병원이 환자를 수술하는 시간에 맞춰 신장을 전달하기 위해 람보르기니를 몰고 310마일을 달려 로마의 한 병원으로 갔다고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천보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