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우두산 출렁다리···거창 항노화힐링랜드 명물

10월24일 개통한 아직도 ‘따뜻한 밥상’


(전국=한국드론뉴스닷컴) 정천권기자 = 송용석(유튜브 박봉직장인) 드론작가가 최근 개통된지 얼마되지 않은 거창 우두산 출렁다리를 배경삼아 드론을 촬영했다.

 

Y자형 출렁다리로 지난 1024일 개통해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상황이며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명물로 자리잡고 있다.

 

산행하는 이들이 많은데다 다리까지 출렁거려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침착하게 촬영에 성공, 시청자들을 시원하게 관망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군청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개통 된지 얼마 되지 않은 거창의 명소를 촬영허가를 받아 찍은 갓 밥상에 올린작품이다.

kdnnews@daum.net

 


정천권 기자
작성 2020.11.12 01:01 수정 2020.11.1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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