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 수개표로 재검표 착수

바이든 당선 취임까지 험난한 길 예고

사진 = BBC 트위터 캡처


미국 조지아 주는 수개표로 전체 투표 재검표를 하겠다고 발표했다고 11일(현지시간) 영국 BBC가 발표했다. BBC에 따르면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조 바이든이 약 14,000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천보현 기자





천보현 기자
작성 2020.11.12 10:26 수정 2020.11.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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