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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가고 가을도 지나가는
비진도 해수욕장에 귀한 친구가 나타났다.
경계심을 가지고 살그머니 접근해 오는
녀석이 귀엽기만 하다.
폰카 사진의 묘미는 순간포착에 있다.
이해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