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총 순의제향(殉義祭享) 행사

사진,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 만인의총관리소(소장 이병노)는 임진왜란 당시 왜적에 맞서 싸우다 순절한 호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순의제향(殉義祭享) 행사를 지난 9월 26일 오후 3시 전북 남원시에 있는 만인의총에서 거행하였다.  

 

올해로 제421주년을 맞는 만인의사 순의제향 행사에는 문화재청장을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남원시장, 만인의사 후손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사진, 문화재청 제공



정리 편집부


편집부 기자
작성 2018.10.07 10:05 수정 2018.10.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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