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재단, 마이크로킥보드와 함께 장애어린이에 치료비 지원
푸르메재단(이사장 강지원)은 25일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마이크로킥보드의 한국 공식수입사 ㈜지오인포테크 이노베이션(대표 김도윤)이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오인포테크는 2014년 12월 푸르메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제품 판매수익금과 기부라이딩 참가비 등을 모아
7년째 기부 하고 있다.
2020년 11월 기준으로 누적 기부액은 1억7000만 원을 넘었다.
마이크로킥보드는 푸르메재단이 어린이 전문 재활병원 설립 당시 션 홍보대사가 직접 디자인한 ‘션 리미티드 에디션 스쿠터’
판매수익금 기부 및 어린이재활병원 건립모금을 위한 ‘굿액션by션’ 캠페인 등 다양한 모금 활동을 펼쳤다.
출처-푸르메재단
※장애어린이들이 하루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