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메재단, 마이크로킥보드와 함께 장애어린이에 치료비지원

마이크로킥보드 한국 공식수입사 지오인포테크,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에 1,000만 원 지원

7년째 푸르메재단 홍보대사인 가수 션과 함께 ‘마이크로 패밀리 킥앤런’ 개최하며 참가비 전액 기부

푸르메재단, 마이크로킥보드와 함께 장애어린이에 치료비 지원



▲ 사진 설명: 김도윤 지오인포테크 대표(사진 왼쪽)와 가수 션이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이사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푸르메재단(이사장 강지원)은 25일 스위스 프리미엄 브랜드 마이크로킥보드의 한국 공식수입사 ㈜지오인포테크 이노베이션(대표 김도윤)이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로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오인포테크는 2014년 12월 푸르메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제품 판매수익금과 기부라이딩 참가비 등을 모아

 7년째 기부 하고 있다.

2020년 11월 기준으로 누적 기부액은 1억7000만 원을 넘었다.

 

마이크로킥보드는 푸르메재단이 어린이 전문 재활병원 설립 당시 션 홍보대사가 직접 디자인한 ‘션 리미티드 에디션 스쿠터’

판매수익금 기부 및 어린이재활병원 건립모금을 위한 ‘굿액션by션’ 캠페인 등 다양한 모금 활동을 펼쳤다.

 



출처-푸르메재단

장애어린이들이 하루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네요^^



주엄지 기자
작성 2020.11.27 09:47 수정 2021.01.19 14:47

RSS피드 기사제공처 : 발달장애뉴스 / 등록기자: 주엄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