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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은 28일(현지시간)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토요일 이란 핵과학자 암살에 대한 보복을 약속하고 그의 핵 작업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하메네이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란 수도 인근에서 핵과학자 모센 파흐리자데가 매복 공격으로 숨진 지 하루 만에 이같이 밝혔다.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