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소송에는 신경쓰지 않을 것" 정권이양준비를 승인

 

트럼프 대통령


미국 트럼프대통령이 바이든 캠프에 맞서, 정권이양을 시작하겠다고 전했다.


이태까지 정권이양 중개를 한 GSA는 "승자가 누구인지 판단할 수 없다"라고 하여, 이양준비를 추진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GSA 마이 국장" 백악관에서 직접으로도 압력을 받은 적은 단 한번도 없다, 한편으로, 나에게 섣부른 판단을 강요하기 위해서, SNS나 전화, 이메일을 통해서 나와 내 가족, 부하, 심지어는 기르고 있는 애완동물에게까지 협박이 이른 적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수천명에 달하는 협박을 견디면서도, 나는 끝까지 법을 철저히 준수했다.

이번 결정을 받아들여, 바이든 캠프는 정부기관으로으로의 출입이나 정보의 열람허가가 가능해져, 정상적인 정권이양 절차를 진행하기로 되었다. 다만, 트럼프대통령이 대선의 패배를 인정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트럼프 대통령" GSA에 민주당과의 준비작업을 승인한다는 것과, 미국 역사상 최대 부정선거 결과를 둘러싼 공소와는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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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영 기자
작성 2020.11.29 18:02 수정 2020.11.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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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