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니키 헤일리 주유엔 미국대사 연말에 사임 Niki Haley going to resign at the end of the year

2020년 대통령 출마 준비설 Speculation to run for 2020 presidential election

사진, 백악관 제공


니키 헤일리 주유엔 미국대사가 연말에 사임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녀가 큰일을 해냈다고 칭찬했다. 니키 헤일리 대사는 올해 46세로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를 지낸 인물로 유엔 대사 사임에 대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그녀가 2020년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추측을 낳고 있다. 

The U.S. ambassador to UN Nikki Haley has decided to resign at the end of the year. President Trump praised her for having done a great job. Niki Haley a 46-year-old former South Carolina governor gave no reason for her resignation. However, it is speculating that she will run for the 2020 presidential election.

정리 국제부


편집부 기자
작성 2018.10.10 11:32 수정 2018.10.11 08:53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편집부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여름하늘
잠자리가 날아가는 하늘
의자가 있는 풍경
아기고양이의 사냥 본능
ai영상 순천만칠게빵 cf홍보영상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 #마크강
여름하늘
아기꽃냥이
냇가
강아지풀이 통통해지면 가을이 온다
길고양이
소와 여름
2025년 7월 21일
#이용사자격증 #주말속성반 #직장인반
[자유발언] 딥페이크 이용 범죄의 원인과 해결방안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3 - 장재형목사
어린왕자
빗소리
진돗개가 있는 아침 풍경
빨리 도망가
외국인들이 정말 부러워한 대한민국 시민의식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