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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김치 마저도 자기들이 종주국이라고 우기는 이상한 짓을 하자 미국이 그것은 아니라고 간접적으로 한국 김치를 응원하고 나섰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김치 종주국인 한국에서 생활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다음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빅마마 이혜정 선생님으로부터 가장 정통하고 맛있는 '메이드 인 코리아' 김치 만드는 법을 배우게 되어 기대가 큽니다."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