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특수 사라진 인사동길

연말연시 특별방역 조치로 자영업자들 최악 상황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1,241명

사진 = 코스미안뉴스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2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일 확진 환자가 1,241명 발생했고 하루에 17명이 사망했다고 보건복지부가 발표했다. 확진환자 중에서 국내발생이 1,216명이고 해외유입은 25명이다.


일일 확진 환자가 천 명을 넘어서고 특별방역 강화조치가 시행되자 가뜩이나 어려운 식당, 노래방, 당구장, 피시방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살아남기가 막막한 실정이다. 크리스마스 특수는 사라졌고 서울의 대표 관광 명소인 인사동길도 텅텅 비었다.


정명 기자



정명 기자
작성 2020.12.25 12:10 수정 2020.12.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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