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새해 신축년은 흰소의 해다. 태양이 날마다 떠오르고 새날도 날마다 온다. 새로운 것, 새로운 마음, 새로운 희망, 새로운 에너지를 부르는 주술 같은 새해, 새날이다. 그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은 다 떨쳐 버리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생각하고 기대하고 희망해 보자.
긍정의 힘, 희망의 힘을 믿으며 새해엔 코로나도 종식되고 경제가 살아나 서로 얼굴을 보며 활짝 웃을 수 있도록 힘써 보자. 큰 가방을 끌고 해외여행도 떠나고 유학도 떠나고 해외로 일도 떠나면서 그동안 축적해 놓은 에너지를 맘껏 펼쳐보는 한 해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