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남미 파타고니아의 거대 빙산

빙산 앞의 배낭여행자 난쟁이처럼 작아 보여

사진 = 내셔널지오그래픽 트위터 캡처


내셔널지오그래픽은 4일 "빙하에서 떨어져 나와 강풍에 날려 '라고 그레이(Lago Grey)' 해변으로 밀려온 거대한 빙산이 '파타고니아의 토레스 델 파인 국립공원(Patagonia's Torres Del Paine National Park)'에서 한 배낭 여행자를 난쟁이처럼 작아 보이게 한다"고 밝혔다.


파타고니아는 남미 대륙 끝자락에 있는 고원지대로 빙하 지형이 발달한 곳이다. 안데스 산맥을 기준으로 서부의 칠레 파타고니아와 동부의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로 구분된다. 칠레 파타고니아는 빙하의 침식 작용으로 복잡한 해안선과 산악 지형을 갖고 있어 오지 여행가들이 많이 찾아가는 곳이다.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1.04 10:55 수정 2021.01.0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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