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정명 [기자에게 문의하기] /
국립경주박물관은 한국 고대 유리 특별전 “오색영롱, 한국 고대 유리와 신라”와 연계하여, 특별 강좌를 개최한다. 한국 고대 유리 연구의 권위자인 권오영교수와 김규호(공주대 문화재보존학과) 교수를 초빙하여, 고대 한국 유리에 관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국립경주박물관은 2020년 12월 8일 특별전 “오색영롱, 한국고대 유리와 신라”를 개관한 바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휴관하였다가 2021년 1월 4일 재개관한 바 있다. 이번 특별 강연은 특별전 재개관에 대한 홍보와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1월 18일(월)과 25일(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유튜브 생중계 예정(https://youtu.be/QTmCvCxsd7k)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