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통령 의붓딸 '어쩌다 모델' 되었다

바이든 취임식에 입었던 의상 입소문

사진=CNN 트위터 캡처


지난주 미국 대통령 취임식 때 패션 선택이 입소문을 탄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의붓딸 엘라 엠호프가 주요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했다고 29일(현지시간) CNN이 밝혔다. 엠호프는 칼리 클로스와 지젤 번천과 같은 최고의 슈퍼모델과 셀레나 고메즈 같은 가수들과 함께 'IMG Models'의 명망 있는 명단에 올라 이들과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IMG Models는 세계 3대 모델 에이전시 중 하나다.

천보현 기자
작성 2021.01.30 10:24 수정 2021.01.3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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