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문재인 대통령은 3·1절을 맞아 "과거에 발목 잡혀 있을 수는 없다. 과거의 문제는 과거의 문제대로 해결해 나가면서 미래지향적인 발전에 더 힘을 쏟아야 한다"며 "일본 정부와 과거의 문제도 얼마든지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