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에서 온 편지] 진정한 스승

세이 린포체

사진=코스미안뉴스

북인도 마날리의 티베트 불교 사원인 '치메 둡빼 가찰'에도 봄이 왔습니다.
그러나 멀리 히말라야 자락의 산 정상에는 아직 눈이 덮여 있습니다.

당신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것, 당신을 짜증나게 하는 것,
그것이 당신의 진정한 스승입니다.
-세이 린포체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3.16 11:07 수정 2021.03.1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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