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에서 보내온 편지] 마음 속의 화

세이 린포체

사진=코스미안뉴스


마음 속에 화가 없으면
바깥에 적이 없습니다.


No anger inside means

No enemy outside.


-Sey Rinpoche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3.20 07:01 수정 2021.03.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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