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에서 온 편지] 하나뿐인 오늘

세이 린포체

인도 히마찰프레데시州 마날리의 세이 린포체 사원


천 개의 어제와 백만 개의 내일 사이에 있는

단 하나뿐인 오늘을 헛되이 보내지 마세요.

Between a thousand yesterdays and a million tomorrows,

there is only ONE today. So do not let it go to waste.

-세이 린포체


이해산 기자
작성 2021.03.22 00:39 수정 2021.03.2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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