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애(kim gi ae)
2018The 6th SCAF (Seoul Collector Artist festival)에 참여 한다
2018년 11원1일~11월4일
롯데호텔 소공동 본점 11층 Room number 1126 김기애(kim gi ae)
바비인형을 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순수했던 어린시절을 떠올리곤 한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는 들어가지만 가슴속에는 소녀감성이 누구나에게 지니고 있다. 삶에 찌들어서 그 감성이 겉으로 드러낼 여유가 없음에 채념하고 현실에 허덕이듯 달려가며 산다.
바비와 동물들 은 그런 지친 현대인들에게
소녀감성을 일깨워 주고 작품을 봤을 때 한번이라도 미소와 편안한
감성을 갖았으면 하는 마음에 작업을 하고 있다. 블링블링 크리스탈 보석들은 설레임을 더욱 이끌어 주기 위함이다
[기사제보 : 한국종합예술신문 자문위 박미량 작가]
[한국종합예술신문 편집국]지형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