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 벚꽃 만개

서울 종로구 낙원동 송해길의 벚꽃

사진=코스미안뉴스


서울 도심에도 벚꽃이 만발했다. 30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 송해길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남쪽으로부터 점차 북상해 오는 벚꽃이 3월 하순에 서울까지 당도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벚꽃이 피는 시기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서문강 기자
작성 2021.03.30 12:27 수정 2021.03.3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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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