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홍보 채널의 적극 활용법
앞에서 이야기 했듯이 필자는 신간이 나오면 무료 홍보 채널을 총동원해서 온라인 홍보를 한다. 하루에 다 못하면 이틀, 삼일에 나누어서 진행한다.
제일 먼저 올리는 곳이 페이스북(Facebook)이다.
요즘은 파워포인트를 이용해서 광고 문구를 추가시켜서 만든다. 보통 파워포인트의 슬라이드 화면으로 6장 ~ 7장선에서 만든다. 그런 다음 각각의 슬라이드를 캡쳐해서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 사용한다.
다음으로는 다음(Daum) 카페와 다음(Daum) 블로그에 올린다.
다음은 네이버(Naver) 블로그와 트위터(Twitter)에 올린다.
다음은 인스타그램(Instagram)과 카카오스토리(Kakaostory)에 올린다.
어떻게 하든지 팔아야 산다. 자신이 올리는 광고성 글을 싫어하는 온라인 친구가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늘려 있는 무료 홍보 채널을 그대로 둘 수는 없다. 길에 나가서 불특정 다수를 상태로 홍보하는 것보다 온라인에서 홍보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쉽다.
페이스북의 힘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가장 영향력을 발휘하는 SNS가 페이스북이다.
신문기사, 방송내용, 영화광고, 포털기사 등이 모두 페이스북 안으로 들어오고 페이스북에서 노출이 된다. 지금은 각각의 매체로 접속해서 정보를 얻는 것보다 페이스북을 통해서 접속하는 빈도가 더 많다. 즉 스마트폰이나 PC, 아이패드 등의 장비를 이용한 페이스북 접속으로 정보를 얻고 있다.
요즘은 페이스북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다른 길로 이동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페이스북에서 자신만이 관리할 수 있는 그룹을 만들어야 한다. 일종의 플랫폼 같은 역할을 하는 매개체이다. 만들었다면 열정적으로 홍보를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다음은 필자가 페이스북에 만든 그룹들이다.
하나는 캘리그라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캘리그라피(Calligraphy) 이야기]이고 하나는 새책 소식에 대한 정보를 주는 [새책소식]이라는 그룹이다.
해시태그의 활용
해시태그는 # 뒤에 오는 특정 단어를 통해 자신의 콘텐츠를 구분하고 표현하는 키워드의 한 종류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에 사용되며 빠른 속도로 전파된다.
▪사용하는 방법 : #영어문법, #영어작문, #출판제작, #출판편집, #출판기획 |
자료제공 : 투데이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