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화연 작가 (JOO HWA YEON)
작가노트-
너울진 빛의향연
열렬히 사랑하는 순간에는 누구나 꽃이된다는 말이있다.
예쁜모습은 눈에남고 멋진말은 귀에남고
따뜻한 베풂은 가슴에 남는다는 말이있다.
기사제보 : 한국종합예술신문 강원지국 박미량 국장
[한국종합예술신문 편집국 지형열]
주화연 작가 (JOO HWA YEON)
작가노트-
너울진 빛의향연
열렬히 사랑하는 순간에는 누구나 꽃이된다는 말이있다.
예쁜모습은 눈에남고 멋진말은 귀에남고
따뜻한 베풂은 가슴에 남는다는 말이있다.
기사제보 : 한국종합예술신문 강원지국 박미량 국장
[한국종합예술신문 편집국 지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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