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귀도 화재 선박 수색작업

조명탄으로 야간수색

사진 = 해양경찰청




제주 차귀도 화재선박 사고와 관련하여 21일 밤에도 해경과 공군, 해군이 합동수색 작업을 벌였다. 이날 해양경찰청은 "야간수색은 고정익 항공기 5대(해경 2, 공군 2, 해군 1)가 6회에 걸쳐 조명탄 170여발을 사용하여 수색 예정이며, 함선도 39척이 주간과 같이 동서 83km, 남북 83km를 9개 수색구역으로 나누어 집중 수색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문강 기자






서문강 기자
작성 2019.11.22 09:30 수정 2020.09.1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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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