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38개 (197 페이지)
[유차영의 대중가요로 본 근현대사] 건배
‘대중가수는 대중들에게 꿈을 파는 사람이다.’ 2020년 9월 30일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공연에서 나훈아가 전한 말이다. ‘테스 형!, 아~ 세상은 왜 이래?’라고 질문을 했는데, 형님인 소크라테스(BC 470~399)는 대답이 없다고도 ...
[민병식 칼럼] 마크 트웨인의 세상을 향한 외침, 왕자와 거지
16세기 중엽 어느 가을 영국 왕실과 런던 시에서는 두 사내아이가 태어난다. 한 명은 왕세자 에드워드 튜더이며 다른 ...
[이태상 칼럼] 모두 다 ‘하나님’이어라
“사람을 이루는 구성요소는 물과 무기질일까 아니면 사랑-긍정-용기-희망-위로-감사-믿음-겸손-배려일까.” 카피라이터 정철의 말이다. 이탈리아의 조각가 미켈란젤로(Michelangelo 1475-1564)가 남겼다는 말 열 마디 우리 ...
[홍용석의 인생 이모작] 뽕나무버섯
버섯의 계절이 왔습니다. 뽕나무를 길러 오디를 생산하고 누에를 치면서 생각지도 못한 부산물이 나왔습니다. 오늘 농장을 둘러보다 뽕나무버섯 군락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뽕나무버섯을 우리지역에서는 가다바리버섯이라 부릅니다. 뽕나무에서 나는 상황버섯과는 다...
[이태상 칼럼] 우리 새로 태어나리
온 인류가 코로나 펜데믹 이후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아니, 어떻게 바뀌어야 할 것인가를 우리 모두 심각하고도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가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것 아닌가. 우물 안 개구리 식의 근시안적인 기존의 생...
[이태상 칼럼] 모두 다 향기롭지
얼마 전부터 한국도 미국도 대중매체의 언론과 정치판에서 사실과 진실은 실종되고 상대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는 ‘갓차(gotcha, got you의 줄임말)’ 언론과 정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함정을 파놓고 교묘하게 유도해서 ‘너 딱 걸렸어’ 하는 마녀사냥 말...
[사설] 추석과 나눔의 미학
사진 = 코스미안뉴스 / 걸판(乞板)우리민족의 시원은 북방 기마민족이고 동이족 또는 백두산족이라고도 한다. 바이칼 호수 주변이나 백두산 이북 아무르 지역에서 추수감사제를 하려면 음력 8월 15일 경이 가을의 한가운데로 정확히 수확의 계절과 맞아 떨어진다. ...
[이태상 칼럼] 하늘 숨결인데
어젯밤 (2020년 9월 29일) 미국의 양당 대선 후보의 첫 토론이 있었다. 공화당과 민주당의 정강정책의 진지한 토론은 거의 실종된 채 치졸한 야유와 인신공격만 난무하는 난장판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다 잘 알고 있듯이 조 바이든은 도널드 트럼프를 ‘...
[신연강의 인문으로 바라보는 세상] 선물 생각
선물을 받는 것은 설레는 일. 누군가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는 ‘물증’이기 때문이다. 선물은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모두에게 행복한 일. 나아가 선물의 긍정적 기능에 주목한다면, 선물은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기분 좋은 것이다. 명절을 앞두고 오...
[이태상 칼럼] 이슬방울이 한숨 짓거든
최근 미국서 ‘필름스 오브 봉준호(The Films of Bong Joon-Ho)가 출간되었고 이남 미국 채프먼대 영화과 부교수의 한국영화 강의가 대인기로 학생들이 대기표를 뽑는다고 한다. 우리 생각 좀 해보면 우주 만물이 서로에게 붙어사는 ‘기생충(寄生蟲)...
[민병식 칼럼]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에서 느끼는 공생의 의미
1939년에 초판이 나온 후 커다란 미국사회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불러온 작품, 비평가들은 미국의 3대 전통사상 사상이 녹아있다는&nbs...
[문용대 칼럼] 치매, 신이 내린 축복인가
백세가 다 되신 고향 친구 어머니께서 이십여 년 치매를 앓고 계신다. 어머니를 어찌 남에게 맡기느냐고 하던 친구도 몇 해 전부터 요양시설에 모셨다. 지금은 그러기를 잘했다고 말한다. 그 후 몇 년째 한 주도 빼지 않고 아내와 같이 시설을 찾는다. 갈 때는...
[이태상 칼럼] 정여울 작가님에게 드리는 제2신(信)
2020년 9월 28일 자 이곳 미주 한국일보 뉴욕판 오피니언 칼럼 <언어정담> ‘당신의 슬픔은 지극히 정상입니다’를 읽고, 지난 2018년 12월 21일자 코스미안뉴스에 올린 제1신(信)에 이어 다시 몇 자 적습니다. 정 작가님...
[최용완 칼럼] 인류 역사를 이끌어 왔고 다시 이끌어갈 한민족(6)
인류의 미래는 동아세아 있다. 현대 인류의 사춘기의 생식기능은 다음 세대 아기를 출산하는 능력을 갖추었다. 동아시아에서 시험관 아기의 생명력이 로봇의 체구에 결합되고 인공지능이 아기의 뇌에 주입되며 생명의 시한이 없는 다음 세대의 인류가 동아시아에서 태어난다. 아이를 ...
[이태상 칼럼] 꽃과 무지개의 화신(化身)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TIME) 2020년 10월 5일/10월 12일 자 합본(Double Issue)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특집은 최근 타계한 미국 연방대법원 판사 루스 베이더 긴즈...
[사설] 북한의 서해 만행, 국제형사재판소에 제소하라
지난 22일 서해상에서 비무장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북한군이 총으로 쏘아 죽이고 해상에서 시신을 불태운 사건을 두고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으며 외신들과 국제사회도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툭하면 '우리민족 끼리'를 내세우는 북한이 바다 한 가운데서 표류하는 무방비 상...
[민병식 칼럼]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과 국민의 눈
이 소설은 동물을 의인화 하여 인간의 삶을 동물의 행태에 빗대어 언급하면서 1917년 볼셰비키 혁명을 은유적으로 묘사한 소설이...
[홍용석의 인생 이모작] 로컬 푸드(Local Food)
농산물의 유통체계는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고 어렵습니다. 대부분 농산물은 농수산시장에서 경매를 거쳐 도매상과 소매상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됩니다. 운반비와 유통마진으로 소비자와 생산자의 가격차이는 클 수 밖에 없고 유통기간도 길어 집니다.이를 극복하...
[이태상 칼럼] 흐느끼다
올해 추석 명절에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코스미안뉴스 독자들과 함께 향수(鄕愁)를 좀 달래보리라. 앞서 깨달은 선각자(先覺者) 코스미안 카릴 지브란의 ‘예언자(The Prophet, 1923) 속편(續篇)이라 할 수 있는 ‘예언자의 뜰(The Garde...
[이태상 칼럼] 고향으로
올해 추석 명절에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코스미안뉴스 독자들과 함께 향수(鄕愁)를 좀 달래보리라. 앞서 깨달은 선각자(先覺者) 코스미안 카릴 지브란의 ‘예언자(The Prophet, 1923) 속편(續篇/續編)이라 할 수 있는 ‘예언자의 뜰(The Gar...
Opinion
동지를 기점으로 다시 해가 길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동양에서는 동지를 사실상의...
시드니 총격, 16명의 죽음과 용의자는 아버지와 아들 안녕!...
서울대공원은 올해 현충일인 6.6일(금) 낮12시경, ...
국제 인도주의 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크리비리흐시 ...
(사)이순신리더십연구회(이사장 지용희)가 주최하는 제98차 학술세미나가 ...
"선생님, 시키는 대로 다 했는데 왜 ...
며느리를 향한 분노 84세 어느 할머니의 급여 제공은&nbs...
개인 소유의 빈집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빈집철거지원사업”의 ...
제물포 개항장에서 140년 전 조선의 민낯을 본다 제물포는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