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는 사악함이 없다] 詩 이어달리기

동천

서정주




[시인 서정주]

서정주는 탁월한 언어 감각과 토속적 전통 소재를 바탕으로 시를 쓴 현대시의 거목이다. 불교적 상상력으로 시적 자유를 넘나들며 대한민국 시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1915년에 전라북도 고창에서 태어나 2000년에 타계했다. 미당이라는 호로 유명하며 생명파 시인으로 불린다. 친일행적 때문에 기회주의적 어용 문인이라는 딱지가 붙었다. 



편집부 기자
작성 2018.11.09 10:58 수정 2018.11.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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