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밀어내길 하시면 저희는 어떡합니까?



“지난달에도 200박스를 처분하느라 애먹었는데, 툭하면 밀어내길 하시면 저희는 어떡합니까?”
4화에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남양유업의 대리점 갑질을 소재로 다루었습니다.


이영재 기자
작성 2018.11.22 23:13 수정 2018.11.2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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