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중세도시의 자연풍경과 역사를 재해석해 구상으로 화폭에 담아내면서도 구체미술(비재현적미술)을 탐구하며 끊임없이 작업하다보니 어느새 무겁던 암흙의 늪에서 빠져나오듯 자유추상 작품들이 작업실을 채우고 있다.
작품소장.장수미술관
현)현대여성미협(조형) 운영위원 초대작가.
대한미협이사
한국종합ART News 수석기자
작업에 몰두할 때면 오로지 합리적 상상력에 의한 형태(form)와 요소주의(Elementalism) 공간구성들이 만나 자연구상에서 비구상을 향한 희열을 체험하며 사람들이 운집하는 광장이나 여행지 산, 숲 등을 통해 새로운 피드백을 찾는다.
김다해 작가는 서울과 미국LA 등지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 서울, 경기지역, 프랑스,오스트리아,몽골국제 아트페어 및 초대전을 여는 등 활발한 작가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종합ART News 안미정 수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