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경 숙 ( 화가,수필가,행위예술가 )
그는 화가이며 수필가 이며 행위예술가 다
저서로는 수필집『혼자 사는 여자』·『배꼽에 바람을 넣고』·『천권의 책을 읽어야 아송이처럼 시인이 된다』 등이 있고,
시집으로는『나는 생을 노래하네』·『아름다운 세상, 가슴에 품고 싶어서』등이 있다.
프랑스 파리 프레리드라퍽뜨 의상과 데생학교를 졸업하고
코스튬 떼아뜨르 연극의상학교를 수료했다.
죠오즈 샤레르 교수에게 판화 사사, 파리8대학 그룹전에서 프랑스 젊은 디자이너 신인상을 수상했다.
퐁피두센터 아시아 여성 최초 두 차례 초대 패션쇼와 행위예술, 유럽아카데미 예술협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
금호문화재단 초대 제2회 판화 개인전 및 행위예술, 한·일 퍼포먼스 페스티벌, 박종철·이한열 열사를 위한 죽음 퍼포먼스,문화체육부 후원 폴란드 국제 퍼포먼스 페스티벌 참가 및 케냐·인도·이집트·그리스 등 9개국 공연 여행, 예술의 전당 D.M.Z. 그룹전, KBS홀에서 ‘무용가 최승희를 위한 퍼포먼스’, 미술세계 주관 <아! 대한민국> 초청 단체전,대한미협 <동계평창올림픽> 단체전, 오사카전·로마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2015년 대한미협 100인전에서는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수필집『혼자 사는 여자』·『배꼽에 바람을 넣고』·『천권의 책을 읽어야 아송이처럼 시인이 된다』등이 있고, 시집으로는『나는 생을 노래하네』·『아름다운 세상, 가슴에 품고 싶어서』등이 있다.
한국종합예술신문 편집국